| 신개념 Mook 藝術至尊 창간(보도자료 초안)
이 보도자료는 AP통신 외 전 세계 200개 통신사와 중국 유명 언론들에 배포를 협상중입니다. 국내에선 3 만 5천명의 기자들에게 배포되고 특히 메이저 언론들과는 별도로 배포협상을 하게 됩니다. (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뉴스배포 총 비용 약 1천만원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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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도자료 초안을 수필가 사진작가이신 정택영 작가님에게 영문번역을, 오대이 오정숙 작가님께 중국어 번역을 해 주셨습니다.
新概念书“艺术至尊(藝術至尊)”出版了
韩国摄影广播出版事业部(理事长李容萬）策划的艺术至尊是以面向世界一流为目标而使用最优质的纸张的精装本厚重的名牌品格和。内容还包括这个时代的重量级艺术家和初学者艺术家任何人都可以自由地观看非常规记录的内容，这很有趣。
<艺术至尊>由三部分组成。
画家担任韩国美术大赛评委会主席徐奉南（安德烈·马洛，正式会员，文化奖章）等此外特殊的艺术气息蕴含着名人书法家 金东旭、歌手、巫师 设计师、教授等多位艺术家的创作。
专业摄影师作品由曾担任韩国摄影大赛评委会主席的 金鐘浩, 前韩国摄影协会会长咸春东咸春童, 等人士的作品。
李容萬作家表示：“本书是根据喜欢图像胜过文字的现代人的口味而编辑的新概念连载书。适量发行，由参与作者广泛发行，并在图书馆和公共场所散发作为并优先在书店销售，使其广为人知。 此外，我们正准备出版一本电子书，以便广泛欣赏，
下一期第 2 期里不仅韩国作家参与我们还希望来自世界各地的艺术家加入以激发会员之间的团结，为艺术活动注入活力” 。
an application handbook: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r04
https://cafe.naver.com/kimgajoong
(加入咨询：金嘉中_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韩国摄影广播概要（代表理事金嘉中）
作为一家韩国艺术媒体公司，10,000名在线会员通过新闻广泛宣传所有艺术家的热情活动，不分流派和主题，并推广研讨会、拍摄策划、展览策划、出版、电子书等艺术相关业务，以及参与艺术界的艺术家。，并正在准备一个全球性的平台，来自世界各地的艺术家可以交流，相互促进共同发展。
网址：
http://www.koreaar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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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concept Mook “All Arts Aura(藝術至尊)” was published.
The ART SUPREMACY, planned by the Publishing Division (Chairman Lee Yong-man) of Korea Image Broadcasting Co. aims to be the world's best, using the highest quality paper and hardcover, so that the dignity and content of profound luxury products can also be enjoyed by heavyweight artists and beginner artists of this era. It is fun for anyone to see freely and unconventionally recorded.
The All Arts Aura(藝術至尊) consists of three sections.
The painters served as the chairman of the jury at the Grand Art Exhibition of Korea, Seo Bong-nam (Andre Malo regular member, cultural medal), and others.
Special art aura contains the creations of various artists, including celebrity calligrapher Ssangsan Kim Dong-wook and others who are singers, shamans, designers, professors, and many professional photographers such as Kim Jong-ho, who served as the jury chairman of the Grand Art Exhibition of Korea (former chairman of the Photo Artists Society of Korea), and Ham Chun-dong.
President Lee Yong-man says. “This book is a new concept serial publication edited to suit the tastes of modern people who prefer images over words. Under the banner of freedom and unconventional, anyone, regardless of genre or theme, can luxuriously record their most beloved creations and preserve their records forever. Books were distributed in an appropriate amount and distributed widely by participating authors, and bookstore sales, as well as distribution in libraries and public places, were given priority to make them widely known. We are also preparing to publish an e-book so that it can be widely appreciated.”
“In the next volume, we hope to encourage the active participation of artists not only in Korea but also around the world, and encourage the participation of each club to inspire solidarity among members and energize artistic activities” added he.
an application handbook: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r04
https://cafe.naver.com/kimgajoong
(Inquiries on episode 2: Kim Ga-joong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Overview of Korea Image Broadcasting Co. (CEO Kim Ga-joong)
As a Korean art media company, 10,000 online members of KIBC are widely publicizing the enthusiastic activities of all artists as news, regardless of genre or theme. KIBC is preparing the global platform to introduce art-related projects such as seminars, filming planning, exhibition planning, publishing, e-books, etc., and artists participating in All Arts Aura to the world, by which artists around the world can communicate and mutually promote mutual development.
Website:
www.koreaarttv.com/
****신개념 Mook 藝術至尊 창간*****
신개념 Mook 藝術至尊이 창간되었다.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회장 이용만)에서 기획한 예술지존은 세계최고급을 지향하여 최고급 종이와 양장제본(hardcover)하여 중후한 명품의 품격과 내용 또한 이시대의 중량급 예술가들과 왕초보 예술가들까지 누구나 자유롭고 파격적으로 수록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술지존은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painter(화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서봉남(앙드레말로 정회원 문화훈장 추서) 외,
special art aura는 셀러브러티 서예가 쌍산 김동욱 외 가수 무속인 디자이너 교수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수록되었고,
professional photographer는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김종호(한국사협 이사장 역임), 함춘동 작가 등 다수가 작품을 수록하였다.
president 이용만 작가는 “이 책은 글보다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춘 신개념 연속간행물로 자유와 파격을 기치로 장르 테마불문으로 누구나 자신의 최애창작물을 고급스럽게 수록하여 영구히 기록 보전하고 적정량을 배분받아 참여 작가들이 직접 널리 배포하고 서점판매는 물론 도서관과 공공장소 배포를 우선시 하여 널리 알려지게 합니다. 또한 전자책을 발간하여 널리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2호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예술가들의 적극참여를 희망하고 동아리별로 참여하여 회원들의 연대감고취 및 예술 활동에 활력소를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말했다.
an application handbook: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r04
https://cafe.naver.com/kimgajoong
(수록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한국사진방송(대표 김가중) 개요
대한민국예술 언론사로 1만명의 온라인회원들이 장르와 테마를 불문 모든 예술인들의 열혈활동을 뉴스로 널리 알리고 세미나, 촬영기획, 전시기획, 출판, 전자책 등 예술관련 사업들과 예술지존 참여 작가들과 전 세계 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호 진작발전 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arttv.com/
* 보도자료용 첨부 작품은 우선 2점 선정 했습니다.(전 세계로 나갑니다.)
니산 박영완 작, 금정산
김미현 작, 모든 생명체 중 유일하게 인류만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상징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다중촬영으로 이미지를 중첩하여 시간의 영속성을 표현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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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동급 작품집의 1/3 가격대인 30,000원입니다. 서점에서 주문하시면 되고 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서 무료 열람 가능할겁니다.
* 2호 수록작품도 접수받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리별로 참가하시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제작후원금 페이지 당 10만원(9권 무료 증정)
표지A 200만원, 100권 증정, 표지B 100만원, 50권 증정.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작품 보낼 곳: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작품고화질, 작가노트 평론 프로필 등 장르 테마 불문)
환상적인 대박작품들과 기타정보들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와 알립니다 난/ 혹은 네이버 카페에 수시로 공지됩니다.)
https://cafe.naver.com/kimgajoong
[예술지존 수록 작품소개]
노승우 화백 (국회의원 2선)
작품Ⅰ“K Dance on the street” 162.2x130.3cm, oil on canvas, 2022
우리 전설 속에 민들레는 전쟁터에 나아간 연인이 몇 년 기다리던 차에 전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식음을 폐하고 산과 마을을 헤매다가 죽은 후 다음 해 봄에 헤매던 곳곳에 꽃이 만발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이 꽃이 민들레의 넋(혼)이라 생각하고 민들레꽃이라 이름을 지었다. 민들레는 정절을 뜻하면서 어느 곳에서나 자라고 번식력이 강해서 격조 높은 꽃으로 그 넋(혼)을 기리고 있다.
노덕희(NOH DEOKHEE) 화백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졸업.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역임
2021 대한민국동행전 우수작가상
2020 대한민국동행전 선정작가상
개인전 및 부스전 13회, 단체전 15회
2022 ‘선물-2022‘ 인사아트센터 1층
2021 SEOUL Art Show(COEX. 서울)
2021 홈테이블데코페어(COEX, 서울)
2021 조형아트서울(COEX, 서울)
2021 라메르갤러리(대한민국동행 초대 개인부스전)
2020 LA Art Show(Los Angeles, USA)
2018 "자연과 인간의 하모니전"(인천문화원 1층)
2015 Art in Vienna(Invitation Solo Exhibition)
2015 ‘선물 - 1’ 인사갤러리
2012 ‘샤론의 꽃’ AP 갤러리(인사동)
2012 일본 동경도미술관 초대전
2010 중국 서안미술관 개관전. 외 다수
현재
홍익미술협회 운영위원. 현대여성미술협회 심사위원위원.
Email: n1055@naver.com
작가노트
바람이 두고 간 하늘, 하늘이 두고 간 구름,
상자가 두고 간 설렘, 설렘이 두고 간 기쁨,
기쁨이 두고 간 치유 치유가 두고 간 사랑...
사랑 기쁨 설레임 치유라는 키워드를
꽃, 큐브(상자), 현악기 등으로 은유적 이미지를 담아내는 작업을 10년간 이어오고 있다. 물감을 두텁게 올린 텍스츄어로 마띠에르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기위해 작은 십자형 문양을 수없이 겹쳐 그려 꽃과 공중에 떠있는 단 하나의 큐브를 형상화했다. 전시의 타이틀이된 이 큐브는 작가와 관객이 만나는 기대공간으로서의 설레임이 집약된 곳임과 동시에, 관객 모두가 누군가의 설레이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면서 전시를 기획한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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