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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예술문화명인 제2회 서울명인회원전

등록날짜 [ 2022년12월02일 23시53분 ]
 2022 한국예술문화명인 제2회 서울명인회원전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20221126일 오후 3시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4(2)에서 제2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서울명인회원전(회장 김상실) 기념개회식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동석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귀빈소개, 하철경 한국예술문화단체 명예회장의 축사, 황의철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이사장의 격려사, 김상실 한국예술문화명인 서울명인 회장의 인사말로 진행되었다.


 

황의철 이사장은 서문에서 오랜 역사와 인고의 삶 속에서 면면히 이어오고 다듬어 온 흔적들, 그리고 켜켜히 쌓아온 업적들을 살펴보노라면 때로는 가늠할 수 없는 넓이와 깊이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바로 이것이 문화의 힘이고 예술의 세계가 아닌가 합니다.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제도가 가지고 있는 수용성의 한계, 권익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 동기부여하고 발전사다리의 플랫폼이 되고자 시작된 한국예술문화명인제도는 올해로 11회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발품을 팔면서 예혼을 불사르고 있는 장인들을 발굴하고 다듬어 내면서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 왔습니다.


 

화려한 경력은 없지만 선대를 이으면서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분들,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제도 언저리에서 고민하고 갈등해 오신분들, 새로운 문화트랜드를 수용하고 개척해 온 창의적 장인들 등, 수없이 많은 분들을 살피고 또 살피면서 100여 종목에 400여 선생님들을 발굴하고 함께해 왔습니다.


 

정부의 지원이나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올곶게 명인들만의 협업으로 발표회를 비롯 역동적인 활동들을 거듭해왔습니다. 3년 전부터는 지회 중심으로 매년 정례 종합발표회를 개최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력, 행사의 충실성, 다양성 측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명인선생님들의 뜨거운 혼이 결집되어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2회 서울명인전은 그 규모나 전시작품들의 질적 측면에서 가히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준비해 오신 서울지회 집행부를 비롯한 우리 선생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하여 더 많은 희망을 만드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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