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조형미술대전 수상자 시상식 성료 연재1.
https://youtu.be/r69BEPs33OY
https://youtu.be/kmVN0hi5zts
https://youtu.be/SKBQf-576-8
https://youtu.be/3_Eq2HjqFfE
2022 대한민국조형미술대전 운영위원회(대회장 국회의원 위성곤, 회장 김홍주)에서는 2022년 11월30일 오후 인사아트프라자 4층 갤러리에서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신주항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엔 지하철 파업으로 많은 이들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지만 급히 달려온 관계자 들 및 축하 객들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김홍주 회장의 총괄 지휘 아래 질서정연하게 대회장상 이금희 전옥미, 서양화 부문대상 신송희 작가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이 차례대로 영예로운 시상대에 올라 감격스러운 상을 받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이날 수상작을 심사한 하진용 심사위원장은 “그 어느 해 보다 출품수가 놀랍도록 풍성했고 수준 또한 대단히 높았다” 며 “대한민국조형미술대전의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며 우리나라 예술의 확고부동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 틀림없다.” 며 심사평을 마무리했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분문별로 하진용 유태수 김영운 고영수 염효란 노덕희 신주항 작가 등 실력파 화백들이 대거 포진하여 작품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 수상작들은 이날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동 갤러리에서 계속 전시된다.
한편
대한민국조형미술대전은 많은 작가들이 시크하고 센스있는 지혜로 해마다 그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령탑인 김홍주 회장은 2001년부터 22까지 22년을 한결같은 신념으로 이 유명 전시회를 잘 이끌어 대한민국의 예술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열혈 예술가로 정평이 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