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 영일대 해변 모래바닥에 갈쿠리로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 그만하시고 유네스코 등재 포기하라" 40m크기에 글씨를 쓰며 일본의 역사적 사실에 분노하며 행사를 마련했다. 일본의 망언과 역사 인식에 대한 국민적 규탄을 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독도 사랑 365 국민 본부에서 주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