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를 위한 행보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쇼룸을 방문하여 2023 글로벌 관광한류 르네상스를 기원하는 기념포토세션 타임을 가졌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한빛단원들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주은숙, 서명선, 우수정, 김민경 회장, 허지아, 임예림 /이한철 기자
2022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진 우수정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2022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선 허지아가 태극기와 필리핀 국기를 들고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2022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선 서명선이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2022 궁중한복미선발제전 미 임예림이 필리핀 바다속 사진을 배경으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2022 궁중한복미선발제전 현 주은숙이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필리핀 국기옆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2 궁중한복미선발제전 진 우수정, 선 허지아와 서명선, 미 임예림, 현 주은숙이 한빛단을 대표해 함께 했으며 의상은 한복마루 협찬으로 진행됐다.
한빛단 주은숙, 허지아, 우수정, 서명선, 임예림이 단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김민경 회장, 한빛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 대사관의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 한류패션쇼등의 한복패션쇼와 국내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등 국내 및 세계 여러나라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한류의 대표적인 한류홍보단으로 지난 2019년 아시아 및 유럽 투어프로모션을 마치고 2023년 상설공연을 준비하여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추후 아세안 무대를 향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한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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