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신세대 트로트 가수 혜자가 최근 근황과 새 프로필 사진을 혜자라면 팬카페에 공개했다.
트로트가수_혜자_프로필_사진
가수 ‘혜자’가 기묘년 새 아침, 2023년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울 팬분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라며 프로필 사진과 최근 근황을 혜자라면 팬카페에 게재했다.
이날 게재된 프로필 사진은 화이트 브이넥 원피에 시스 루를 걸쳐 섹시미와 청순한 스타일로 ‘헤자’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혜자는 제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 들게 알려 드려요, 저는 식당에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어요, 청소하고 서빙하면서… 설거지하고 나면 어느새 하루가 금방 끝나 있네요, 오늘도 완전 녹초 ㅠㅠ 라고 게재하면서 여러분들은 행복만 가득 하세용♥라며 글을 남겼다.
알바하는_모습
이에 희망이생기자님은 정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항상 응원하면서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하늘호수님은 인터넷 방송을 접은 뒤 식당에서 알바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인터넷 방송 복귀를 기원했다.
한편 신세대 트로트 가수 ‘혜자’는 방송, 축제… 현장을 종횡무진, 들썩들썩, 레이싱 모델급 비주얼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흥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당신의 혜자랍니다”, “오빠 미워”,등 전 세대를 어울리는 사랑을 받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