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의 예술, 첨단광학을 이용한 아름다운 영상미학
루체 정찬범 사진작가 스스로 제작한 LED 조명으로 아름답고 판타지한 영상예술 펼쳐
인류는 태양이란 자연의 빛을 벗어나 빛을 다룰 줄 아는 유일무이의 동물이다. 200년 전 쯤 사진이 발명되며 빛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사진과 빛은 상호발전하며 오늘날 첨단과학인 반도체, 액정 등 뗄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한다. 발명가 에디슨이 전등을 발명한 이래 광학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진화했다. 휴대용 조명 분야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한 예술 분야도 발전을 거듭해 환상적인 아름다운 영상들을 창조하고 있다.
사진가 정찬범 작가는 직접 첨단광학(튜브 라이트)도구를 만들어 사진의 새로운 분야를 창조해 판타지한 작품들을 촬영해 내고 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그가 발명한 첨단 튜브라이트를 이용한 촬영회(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시의 음영 시리즈 촬영회 끝나는 4월 이후)도 열고 한사방의 각종 이벤트 촬영회에 이 부문을 커리큘럼하여 판타지한 작품들을 계속 창조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한편
정찬범 작가는 차량 및 조력자 2~3분만 함께해 주면 언제든지 튜브라이트 장비와 촬영 협조를 무상으로 해 드릴 예정이니 판타지 작품 필요하신 작가분들께선 언제든지 연락하셔서 함께 최고의 작품 만들어 보세요.
chbjung4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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