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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앞에서 집회
평택항주민환경피해대책위원회 감사원앞에서 집회.
등록날짜 [ 2012년03월08일 22시15분 ]














감사원민원 접수실에서 재감사를해달라고 접수하는모습.
2012년 3월8일 목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서울 삼청동 가회로112 감사원앞에서 평택항 주민환경피해 대책위원회 임원과 주민60여명은 종로경찰서에 집회허가를 맞고 합법적으로 감사원앞에서 3시간가량 집회를 하였다.

이날 서평택환경위원장 전명수와 감사 김영철은 인천항이나 부산항 다른항구에서 거부하는 것만 평택항으로 이전하거나 설립해서 평택항주변에 사는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평택항앞에 평택항 해양수산청은 평택항서부두에 양곡부. 세멘트부두, 목재부두,
 모래부두 외 여러부두가있는데 이는 모두 다른부두에서 거부하는것을 평택항으로 이전한것들이다 라고 말한다. 오늘 감사원앞에서 집회를한것은 약 6개월전 감사원에 평택항서부두에서 공장을 못짖게 되여있는법을 억이고 평택항 해운항만청이 묵인하에 평택항서부두에 당진에있는 현대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철을녹이고난후 발생하는 고로슬래그를 평택항 서부두에서 분쇠하여 시멘트와 혼합하여 바다에 방파제및 인고어초로 사용하는것들을 만드는데 이런공장을 허가도없이 평택항해운항만청의 시인하에 공장을 가동하고있어 많은 분진이 발생한다고주민들은 말하였다.

 해운항만청에 평택항주민환경피해대책위원회가 평택항해운항만청에 3개월간 집회를
하고 시정이안되여서  이런사실를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였는데 3개월동안 감사원 본원에 감사자료를 보관하고있다가 대전 감사원 분소로 이첩하여 대전감사원분소는 6개월후 감사대상이 안이라고 답변를하였다

평택항주민환경피해대책위원회는 서울 삼청동 감사원에 감사자료를 접수하였는데 감사자료가 안이면 바로 답신을하던가 바로 대전분소로 이첩을시켜야지 6개월이란 긴시간을 끌어오다가 6개월후  감사자료가 안이라고 답신을한 대전감사원 분소를 믿을수없어서 집회허가를맞아서 감사원에서 집회를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서평택환경위원장인 전명수씨는 감사원이 공정한 감사를안하고 해운항만청이 대기업하고 한통속이되여서 대기업편에서있는 해운항만청편에서 감사를 정당하게 안한다고 감사원은 국회에서 감사를해야하냐고  감사원 접수실에서 항변하기도 하였다.
 
또한 집회후 감사원에 다시감사해줄것을다시접수시켰스며 현재 담당자가 없으니 담당자가 결정되면  빠른시일래에 담당자가 전화해서 만나서 자세한 설명을 주고받기로 구도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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