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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빛과 희망이 되고 있는 수레워크샵
”따스한 마음으로 장애를 가진 이웃과 마음을 나눈다는 그 수레의 마차”
등록날짜 [ 2012년03월09일 01시42분 ]
(주)수레는 장애인 自活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수레대표 이갑주는 수족관전문가이다. 그리고 장애인과 함께 등산을 오르고 트레킹을 하면서
육체적 성취를 통해 장애를 가진 이들의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그 것을 실천에 옮겼다.

2008년 직접 히말라야원정대를 조직하여 성공적으로 장애인과 함게 히말라야 칼라파타르를 등정하였다.
그렇게 등반을 마치고 난후 적극적으로 장애우 돕는 사업에 동참하였다.
성남혜은학교,충북제천청암학교,등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새장이나 토끼집의 애완동물의
액서서리를 만드는 교육도 하고 대형마트에 남품도 하며 수익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장애를 가진 이웃과 자연이 함께 한다는 뜻으로 사랑과 관심을 갖음으로 환한 마음과 긍적정 변화를
줄 수 있는 장애우들에 대한 관심으로 그 큰 뜻을 함께 모아 이루어 가는 (주)수레이다.
수레는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배려 한다는 의미이다.
그 의미처럼 3월 8일 수레의 마음을 모은 각계 인사들과 교수님들과 사회활동에 큰 뜻을 품은
많은 수레인이 모여 워크샵을 진행 하였다.





마음의 계급장을 모두 내려 놓고 박장대소하며 소통하자는 사회자님의 시원한 웃음과 미소
그 덕분에 모든 분들의 얼굴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점점 메말라가는 요즘의 시대에 따스한 마음으로 장애를 가진 이웃과 마음을 나눈다는 그 수레의
포근한 마차에 사회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으로 저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빛과 희망이 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의 손길을
기다리고 부탁드리며 이글을 올립니다.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
이세은기자 hidam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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