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사람들 여러곳에 많이 있습니다.
새벽같이 나와서 몸을 푸는 아주머니와
허리 운동을 하시는 아주머니 그리고 몸의 근육을 위하여 역기를 드시는분들을
허리의 유연성을 위하여
근육강화를 위하여 역기를
이토록 많은분들이 몇년씩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와 운동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 이곳은 양천공원 입니다.
또한편에서 테니스 연습을 하시는 분들도 분주히 공을 쫏아 다니면 새벽 땀을 흘리시는 것이 모두가 건강 하게 보여씁니다.
이아서 안양천을 보여드립니다
자전거로 건강을 다지는분들
많은 분들의 건강 다지기가 이루어지는곳 입니다.
자전거 인라인 도보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것으로 건강을 다지는 이곳
활기에찬 풍경입니다
자전거의 모든것이 있는만물상
자전거에 필요한것이 있는 만물상 위에 하천관리법으로 장사를 하면 안됩니다.라고 현수막이 쳐저 있지만
주민들의 필요성을 인정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막상 무엇이 필요하구나 하면서 구입들 하시더라고요.
들꽃이 만발하여씁니다
물고기들의 산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