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지존 수록작가 “사진작가 이학영”
이학영 작가는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작가다. 그가 알려지게 된 것은 그 만의 독창성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되었기 때문이다. 고 홍순태 교수는 특히 그의 작품에 기대를 크게 표하고 아껴마지 않았다.
작가의 진가는 7학년을 넘어선 노익장임에도 기발한 생각과 새로운 세계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마치 드 넓은 우주를 유영하듯 신비로움을 토해 내는데 있다.
작가노트-*
사진은 나에게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자답한다면, 사진은 내 삶을 지탱 해주는 유일한 활력소이며, 더 나아가 자화상 같은 나의 얼굴이자 나의 파편이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란 신념을 갖고 활동한 결과, 오늘날 창작생활을 즐겁게 해 주었다.
아마에서 시작하여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에 가입하여 프로 사진가 EFIAP(Excellent FIAP)로 등록하여 활동한 결과 까지는 어언 23년의 세월…그 과정 속에 자신을 정립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회화주의(Pictorialism)가 풍미했던 한 사진의 조류에서 전위예술로 진입하는 시간은 반세기가 걸리지 않았다.
소위 전위예술(前衛 藝術)을 추구 하는 아방가르드 운동은 사진예술의 파격적 새로운 비전이자 오늘날 초 현실주의 사진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
작품의 독창성을 강조한 이 운동은 오늘날 사진예술의 새로운 분야이며, 현대사진의 밑거름이자, 초 현실사진의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1970년대 이후 현대사진의 가장 큰 변화는 포스트모더니즘과 뉴 웨이브 스타일의 등장인데, 이들 조류의 특색은 탈 냉전, 탈문화, 성차별의 페미니즘을 이슈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한 새로운 물결 중에서 눈여겨 볼 사조는 형식주의 사진인데, 이 조류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바우하우스의 전통이다. 시카고에 사진연구소(Institute of Design: 약칭 ID)를 세운 모흘리-나기(L. Moholy-Nagy)가 주류를 같이하는 ID 그룹사진가들 이고,
두번째로 심상적으로 자기 기술적(Self Descriptive) 유파인데, 듀안 마이클(Dane Michals), 제리 율스만(Jerry Uelsmann), 랄프 깁슨(Ralph Gison) 같은 순수한 토착 그룹의 뉴 웨이브 사조로 대별해 볼수 있다.
이런 뉴웨이브 스타일에 매력을 느낀 필자는 메이킹 포토를 즐기며 만레이, 나기, 율스만을 존경하고 있다.
오늘 날과 같이 컴퓨터와 디지털의 보급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 암실작업에 열중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다행히 암실을 벗어나 작업할 수 있으니 디지털 공학의 발전에 감사하고 있다.
2022년 7월 4일
작업실에서
이학영(Lee, Hak Young/李 鶴 榮)
○EFIAP((Excellenc FIAP)
○전시경력/개인전3회, 단체전 다수
-미묘한 상상(Beyond Imagination)초대전/2021년 5월1일~7일/아지트갤러리, 서울
-제9회 국제 카렌다전/2021년 7월31일~8월13일/아지트 갤러리, 서울
-제8회 국제 카렌다전/2020년 9월5일~11일/아지트 갤러리, 서울
-미시적 에로티시즘/2009년 3월11일~17일/광화랑, 서울
-몬드리안적 시각/2007년 10월 26일~30일/카페 브레송, 서울
○Photography Awards
-1st Photo Philics Intl. Photo Contest/(India)/Gold Award/2019
-Fusion Circuit 3rd Photohilics/(India)/Gold Award/2019
-Love for Art Intl. Digital Salon(India)/Gold Award/2018
-Vintage Intl. Circuit/(India)/Gold Award/2018
-Bohemia Intl. Digital Salon(Dominia)/Gold Award/2017
-Ohrid 2nd Intl. Salon of Photography/(Macadonia)/Gold Award/2017
-Chiak 10th Photo Contest(WonJu, Korea)/Gold Award/2000
-기타/은상6회, 동상 2회, 가작 14회
○e-mail: hykor789@hanmail.net
hopehy3@naver.com
************
***********
예술지존 2호 마감입박
예술지존 수록작품 집계 시작했습니다.
집계 후 페이지 조정하여 발간하게 됩니다. 아직 수록작품 보내지 않은 작가님들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특별판으로 “이 시대의 대한민국 누드예술 선정 작품집”도 이어서 발간하게 됩니다.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알림방 난 혹은 네이버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kimgajoong 참조바랍니다.
**********
1.*****최고급 예술저장고 ‘藝術至尊2호(예술지존, All Arts Aura )*****
제작후원금 1페이지 10만원(책 9권증정 착불배송),
표지A 200만원(100권증정 착불배송)
표지B 100만원(50권증정 착불배송)
개인 1작가당 1~20 페이지까지 가능,
단체(동아리)5~50 페이지까지 가능
입금처: 국민 김영모 031-21-0562-631
작품 보낼 곳: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장르 테마불문(회화 조각 서예 사진 음악 문학 시 컬럼 수필 여행기외) 선착순으로 페이지 차면 마감합니다. 고화질 파일(연락처 필, 프로필, 작가노트, 기타정보, 가능하시면 영문, 중국어로 번역)과 후원금을 보내시면 됩니다.
프레지던트: 이용만
2.******‘예술지존 별책특별판 ********
* 누드작품 많이 보내주세요.
“이 시대의 대한민국 누드예술 선정 작품집”을 내겠습니다. 사진 회화 조각 서예 장르불문 하드코어도 좋습니다.
양장제본, 최고급 아트지 사용, A4 정구격, 약 200페이지 내외
제작후원금 페이지당 10만, 페이지당 책 9권 증정(착불배송)
작가들이 직접 배포 및 서점 등에서 판매합니다.
* 매주 일요일 마다 윤슬사진촬영연구소에서 소수정예 4명씩 연속시리즈 누드촬영 중입니다.
3.*******SEOUL KOREA International Photographic Exhibition 2023
서울국제사진공모전******
마감: 2023년 6월24일
심사마감일자: 2023년 7월 08일
심사결과통보: 2023년 7월 22일
전세계에 입상작 노출홈피: 2023년 7월 22일
작품사이즈: 1,920 X 1,080px 이내 해상도 300
출품수: 16점 이내(각부문 4점씩)
부문: 오픈컬러, 흑백, 여행, 네이처(자연)
출품료 입금처
국내 3만원 :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해외 20$ : PayPal.Me
보낼곳:
서울국제사진전: https://theiaap.com/seoulkorea
이메일: koreaarttv2@naver.com
(우) 03075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65, 아남상가동 1차 301호
전화번호 : 010-7688-3650 (02) 763 -3650
총괄책임/심사위원장: 류신우 shinwryu@naver.com
류신우 작가는?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1617&thread=25r05
한국사진방송 대표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4.********2월25일 중국기예단 신비로운 테크니컬촬영회********
삽교천 관광지 당진월드아트서커스,
5. ******도시의 음영 시리즈 출사 ２０２３*****
1월14일(토) 오전8시 북한산 보국문 역(비 많이 오면 21일로 연기)
2월11일(토) 오전8시 혜화역
3월18일(토) 오전8시 독립문역
4월15일(토) 오전8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역
6. 3월11일 바디아트 대촬영회
(매직아워(석양과 일몰직후의 노을)말떼들(떼말 참가)과 인체예술
사)한국사협 제29대 NUD분과위원회(위원장 서성광) 클로징 행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