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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명동에 위치한 AHC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한빛단이 '글로벌 한빛단, K-뷰티 홍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명동 AHC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한빛단이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왼쪽부터) 한빛단 우수정, 백믿음, 김민경 회장, 손지윤
단아한 한복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 이한철 기자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며 포즈를 하고 있는 2022 궁중한복 미 선발제전 진 우수정/ 이한철 기자
붉은 한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2023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백믿음/ 이한철 기자
큐티하면서도 완벽한 한복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2023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선 손지윤/ 이한철 기자
K-뷰티 홍보 포토세션을 진행중인 한빛단/ 이한철 기자
'2023, K-뷰티의 글로벌 홍보'의 일환으로 국내외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뷰티한류 홍보를 위해 한류관광의 중심인 명동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2 궁중한복 미 선발제전 진 우수정이 한빛단으로 참여했고, 2023 미스 스마일 2023-제14회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백믿음과 선 손지윤이 미소단으로 관광한류 회복을 기원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우수정이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손지윤과 백믿음이 한복의 미를 뽐내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 이한철 기자
한빛단 우수정/ 이한철 기자
한빛단 백믿음/ 이한철 기자
한빛단 손지윤/ 이한철 기자
명동 AHC플래그쉽 스토어앞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한빛단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단장 김두천)은 2023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 싱가포르, 홍콩을 한류사절단으로 방문해 K-뷰티 한류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