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ISCH’ 구홍 초대전
FETISCH
사진작가 구홍 개인초대전
2023년 2월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플러스나인 갤러리;
구홍 (구자석) 작가노트
물신(物神)으로서의 승화
돈은 여러 욕망의 수단으로 인간 관계 탈 인격적 의미로 변질시킬 초월적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잘 다스리고 극복해야한다.
또한 상징으로서 돈의 가치는 초월적 의미가 물신으로서 승화되고 변질될 수 있슴을 알고 욕심과 과욕을 그리고 쾌락의 도구로서 적절히 융화해야하는 심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 듯 싶다.
사진으로 재현하고 파괴하며 재탄생 하는 의미로서 다시 생성을 하고 언어적 기호적 기능으로 재탄생을 한다.
사진에 의해서만 해석하고자는 조형에서 평면으로 표현되는 행위..
탐구의 해체주위적 의미로 회화적인 사진적인 표현을 한다.
예술 세계에서 무한한 매커니즘에 빠져 있는 세계에서 벗어나고 개념과 관념에서 자유롭고싶다!
인류가 진화하고 다음 세대의 의무와 시도로서 예술은 현 시대를 표현 해야 하는 지극히 감각적인 창조이다.
또한 현재를 다른 시각으로 변형하며 시도하는 것은 또다른 희망과 도전이며 미래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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