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포항 남구 효자 여성 의용 소방대 대장 난타로 날아오르다
정경미 (포항 남구 효자 여성 의용 소방대 대장) 누리빛 난타 창단 맴버로 봉사 활동을 15년째 김성희 단장과 호흡하며 난타로 전국적으로 날아오르도록 하는데 앞장선 난타인이다. 특히 의용 소방대 회장 역활도 빈틈없이 봉사에 봉사를 하고있는 포항의 인물이다. 난타 1000여회의 음악 봉사와 소방대 회장으로 25시를 살아가는 살아있는 전설 정 회장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책임있는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다. 지치고 피곤해도 난타 공연으로 피로를 날려버리는 난타와 함께하는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정회장은 난타와 봉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포항의 대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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