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오늘 오전 포항 영일대 해변 모래바닥에 대형 모래 글씨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독도 망언 왜곡 SToP.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며 영일대 백사장에 쓴 글씨는 하늘에서 지구를 바라본 문자 이다. 한자,한글, 영어, 일본 망언을 이제 그만을 소리쳐 본다. 독도 365 국민본부에서 19번째 규탄 퍼포먼스 국민 본부는 365일 일본의 독도 침탈을 예술로 지키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