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대응 독도 역사왜곡 프로젝트 3탄
日本 도쿄에서는 무슨일이?
‘독도 문제를 법과 대화로 해결하자고?’
오는 2월 22일 내각부 정무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日本의 다케시마의 날 개최
도쿄 영토 주권 전시관 심층 탐사 보도 영상 독한티비를 통해 21일 공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전시관 참관 일본인 독도 영유권 인터뷰도 공개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는 오는 22일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고자 일본 도쿄 영토 주권 전시관 (도쿄 지요다구)을 방문한 탐사 취재 영상을 유튜브 채널 독한 티비를 통해 다케시마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10시 25분 공개하고 일본의 만행을 고발 한다.
독한티비 취재팀은 지난 20년 도쿄 히비야 영토주권시관 보다 7배 확대 개관한 도쿄 독도 영토 주권전시관을 지난 2월 12일 전격 방문 취재하였으며, 취재한 영상을 통하여 도쿄 영토 주권 전시관내 독도 전시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도 역사 왜곡 자료 전시의 상세한 내용 전달과 반박은 물론이고 독도 문제를 ‘법과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자’라는 전 세계적 거짓 홍보를 통한 국제 여론을 조성 국제 사법 재판소로 가려는 일본의 치밀한 전략을 파헤져 본다. 또한 현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일본 현지인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거침없는 인터뷰가 소개된다.
도쿄 영토 주권 전시관이 위치한 도쿄 지요다구는 일본의 내각부와 국회의사당, 외무성, 재무성, 경제산업성등 주요 정부기관이 모여 있는 일본 정치의 중심지이자 부유층이 거주하고 도쿄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뻔뻔한 독도 역사왜곡을 일삼고 있는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시마네현의 행정구역으로 편입 공시한 뒤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 2006년부터 매년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다.
조종철 사무국장은“확대 개관한 도쿄 영토주권전시관은 지요다구 도라노몬 역에서 1분이 채 안되는 근거리에 있으며, 일본의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으며, 일본의 주요 정부기관이 모여 있는 정치의 중심이자 심장이다. 개관 후 많은 소개 영상과 소개와 보도가 있었지만, 국민들은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 할 것이다. 이번 취재 영상을 통해 일본이 전 세계에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다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제 사법 재판소로 가려는 더욱 치밀해진 전략을 국민들이 알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독도 역사왜곡 시리즈 3탄! 일본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편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25분 유튜브 채널 독한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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