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인천미술한마당페스티벌 대회장 전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예술회관 가온갤러리
김재열작 노희정작 박영동-작 이삼영-작 전봉선작
전시기간- 2023. 4. 1.(토) ~ 4. 6(목, 오후 작품철수)/월요일휴관
개 막 식- 4. 1.(토) 15시
전시장소–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예술회관 가온갤러리
전시작가– 430여 명 참여
식전행사 : 4월1일 14시 30분~15시 –인천예고 현악 2중주
기타행사 : 나도 화가 되어 보기-시민 학생 참여 (전시기간中)
작가 아뜰리에 시연 행사 4월 2일 오전 12시~14시
4월 2일 14시~16시
4월 5일 14시~16시
[화합의 장] 전문 미술인과 동호인, 학생, 일반 시민 등 예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나누는 문화행사에 큰 목적을 두고 인천미술의 미래를 책임질 인천지역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와 기성 미술인들의 참여로 교류의 장을 통해, 앞으로 인천의 미술발전에 이바지할 경험과 역량을 쌓도록 한다.
[축제의 장] ‘한마당 페스티벌’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며, 정적인 미술행사가 아닌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동적인 예술행사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일상을 전달하고. 폭넓은 감상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상설 아뜰리에를 통해 창작의 모든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
(전시장과 아뜰리에(작업실)를 결합한 행사장 구성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자유롭게 상시 작업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보여준다.)
[예술인재] 아뜰리에(작업실) 공간은 전문 미술인과 아마추어 미술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며, 고민 사항에 대한 교류와 개개인의 미술역량 발전과 미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며, 더 나은 미래예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입체적인 문화행사] 전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화가 되어보기’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작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전시기간 동안 운영한다.
또한 작품판매의 10%를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으로 모금할 예정이며 모금함을 설치하여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같이 본 행사를 통해 인천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환기시켜 시민의식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주최 : 사)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관 : 2023인천미술 한마당 페스티벌 행사추진위원회
후원 :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예총,
인천문화재단, 한국미술협회,
2023 인천미술한마당페스티벌 대회장 전운영
2023 인천미술한마당페스티벌 운영위원장 전봉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