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꿈이 있는 곳
문화의 거리 홍대엔 세상의 온갖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주연 아라 서 양
감독 바람 이양
골목골목마다 젊음과 낭만이 미어 터진다. Baram lee 감독은 단편영화를 만드는 새내기 감독이다.
그녀가 현재 만들고 있는 영화는 현대인의 갈등과 고뇌에 천착하여 종교에 귀의하는 SF식 영화이다.
한달여간 작업을하였고, 앞으로 얼마나 더 작업을 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했다.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하여 젊은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비젼을 제시하게 될것이라며
예쁜 미소를 보인다.
주연 아라 서양
주연으로 출연을 하고 있은 Ara Seo 양의 화사한 미소는 홍대거리를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깊이 각인 될 것이 분명하다.
이 감독이 직접 그린 배경 이미지는 가식의 껍질을 벗어버린 젊은이에 초상화이다.
열연하는 아라 서양
감독과 주연의 촬영 장면
*연락 주시면 위 작품들의 원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artf@paran.com 010-7688-3650
열광하는 거리
열광하는 관객
열광하는 관객
광기라기 보다는 열정으로
홍대거리는 뜨거운 거리이다. 익어가는 봄의 홍대골목에서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은 쌀쌀했으나,
거리에 세워진 간이 무대에선 락그룹의 찢어지는듯한 함성과 열기가 하늘을 뇌성처럼 가른다.
거리의 젊음을 열광속으로 이끄는 윤도현 밴드의 열광에 빠져 들고파서, 어디선가 모여든 펑키들은
취한듯 음악속에 함몰되어 몸을 흔든다. 그 광경을 취재하는 기자마저도 그 분위기에 동요되어 몸을
움직여 본다.
*연락 주시면 위 작품들의 원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artf@paran.com 010-7688-3650
홍대는 패션의 거리다.
범상치 않은 스타킹
평범하지 않은 빨강색 구두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서 걸어 다니기 어려울 지경이다.
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문화가 묻어나도 유행이 창조되는 것을 볼수있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패션에 일번지라는 신촌과는 가까운 위치에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좋은 곳 인것 같다
어렵게 비켜간 겨울과 봄에 끝자락에서 거리의 젊은이 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볍게 보이고
특히 눈에 띠는 것은 스타킹과 펴셔너블한 구두!! 모두가 이채롭다.
예전에는 무대에 서는 사람들이 즐기던, 높고 화려한 것도, 젊음 이라는 그 자신감 으로 모든 것을
편하게 그리고, 아무 거리낌 없이 소화 해 내고 있다.
문화에 거리를 활보하는 젊음~
알바를 구하는 알바 학생
농구를 즐기는 홍익인간
문화에 거리를 남친? 여인? 과 함께
*연락 주시면 위 작품들의 원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artf@paran.com 010-768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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