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_전민하
전민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앨범 구경 중인데… 작년 이맘때 나는 쪼끔 더 어리고 귀엽냉 ㅎㅎ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민하는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크한 비주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이어 귀염둥이 청순한 비주얼로 ‘윙크’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또 끈 나시티를 입고 촬영하는 장면 및 식사 후 여유롭게 화장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父(전기홍)는 민하가 배우의 길을 가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고 밝히면서,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민하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가족 모두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전민하 인스타그램>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