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사진공모전 왜? 국내작품과 수준차이가 극명할까?
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품들을 보면 아 소리가 나올 뿐 말이 필요 없다.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기기묘묘한 작품들이 많다.
국내의 구태의연한 작품들과 차이가 나는 이유를 나름 분석해 보았다.
국내작품들의 특징은 수십 년 동안 늘 비스무리한 작품들 일색이다. 혹자는 한국이란 작은 나라에서 사진이 나올만한 포인트가 한정되어 그렇다고 한다. 그것도 맞는 얘기이긴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상위 입상작들의 상당수가 해외출사에서 촬영해온 작품들이라는데서 반증이 된다.
하지만 그보다는 공모전 제도상의 문제 때문이다.
미발표 작에 한해서 란 공모전 주제가 걸리는데 세계적으로 유독 한국만 그렇다. 이 제도가 한국의 작품수준을 하락시킨 가장 근본적인 문제다. 여기서도 평가하고 저기서도 평가한 작품은 분명히 수준 높은 작품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작품을 만든 작가는 그 작품을 여기저기 많이 알려서 유명해져야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금상감 임에도 어쩌다 저 시골구석에서 입선한번 하게 되면 두 번 다시 평가 받아볼 기회를 상실하고 만다. 그 작가는 인지도 크게 올라갈 기회를 놓쳤을 뿐 아니라 그 작품을 영원히 폐기처분해야 됨으로 좋은 작품의 가치가 사라지고 만다. 또 다른 평가를 받아보면 금상도 가능한 작품임에도 한 번 입선된 작품은 두 번 다시 사용하면 안 된다.
그런데 국제사진공모전의 특징은 다른 공모전에서 3번 이상 입상한 작품들을 우대하는 곳이 많다. 3번 이상 상위입상을 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좋은 작품임에 틀림없다. 공모전 주최측에선 이런 좋은 작품을 보유하고 싶고 그런 작품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리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작가는 자꾸 사진과 이름이 나옴으로 점점 유명작가가 되는 것이다.
또 하나 사실 국내 공모전은 실력이 달리는 작가들이 상을 받아 보겠다고 작품수준 올릴 생각보다는 갖은 로비를 다하여 상을 받는 것에만 급급하여 부정에 앞장을 선다. 이러한 구제불능한 부정행위는 사실 상에 미친 작가들의 인식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안면수심이라 그렇게 상을 타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 아예 말을 안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그러한 물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한사방문화예술운영위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통찰하고 있다.
그래서 국회예술초대전이든 서울국제사진공모전이든 기 발표작이건 말건 작품이 최고수준인 작품들을 선정하고 최고의 가치로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최고급 작품집 등 다각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확정] 예술지존 국회로 가다 “국회예술초대전 얼리버드 예술지존작가초청전”
‘The highest quality Magazine 藝術至尊’ 국회예술초대전에 초청되어 8월 전시합니다.
참가비: 무료
예술지존1~2호(프레지던트 이용만)수록작가(단, 찬조출품작가는 300만원)
전시작가: 약 60여 작가(초대작가증서 발급)
일시: 2023년 8월 16일부터 8월 20까지
장소: 국회의사당 국회아트갤러리
주최: 사)한반도평화통일협회, 서울시등록한국문화영상포럼
주관: 한사방문화예술운영위원회, 비채나세계운동연합
전시형식: 작가가 작품전시후 철거까지 책임(크기 기타 자유)
* 책에 수록작품 아니더라도 전시 가능.
장르: 공모전입상 전시회출품 책 콜렉션 등 기발표작 환영
(서양화, 한국화, 민화, 판화, 조각, 공예(금속, 도자, 목가구, 한지공예,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디지털아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꽃꽂이)
* 참가작가 넘칠시 기준정해 엄정공정심사
* 작품집: 양장제본최고급아트매거진 예술지존2호 사용,
표지와 내지에 요강수록 (주최 국회의원 정해지면 책 인쇄합니다.)
총괄: 이성녕
* 앞표지 내지 작품 약간 더 모집합니다.(미술작품환영)
*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알림방 난 혹은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하여 업그레이드 되면서 진행됩니다.
https://cafe.naver.com/kimgajoong
******[확정]********
SEOUL KOREA International Photographic Exhibition
2023. 서울국제사진공모전
마감: 2023년 6월24일
심사마감일자: 2023년 7월 08일
심사결과통보: 2023년 7월 22일
전세계에 입상작 노출홈피: 2023년 7월 22일
작품사이즈: 1,920 X 1,080px 이내 해상도 300
출품수: 16점 이내(각부문 4점씩)
부문: 오픈컬러, 흑백, 여행, 네이처(자연)
출품료 입금처
국내 3만원 :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해외 20$ : PayPal.Me
보낼곳:
서울국제사진전: https://theiaap.com/seoulkorea
이메일: koreaarttv2@naver.com
(우) 03075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65, 아남상가동 1차 301호
전화번호 : 010-7688-3650 (02) 763 -3650
총괄책임/심사위원장: 류신우 shinwryu@naver.com
********추진중(총괄 이성녕)*********
대한민국국회예술초대전 공모
목적- 최고급 양장제본 작품저장고에 초대작가로 영구히 기록 보전하여 예술적 가치상승
공모주제 - 자유(장르불문, 공모전 입상 전시회출품 기 발표작 환영)
출품료- 3만5천(1인 5점이내 파일로 플랫폼에 올림)
최고급양장제본 초대작가작품집 증정(당선작가 5권 낙선작가 1권)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장 국회위원장 외 전원 초대작가상
일시: 2023년 연말 혹은 24년 초 (추후공지)
전시: 참여 안 해도 무방(책과 초대증서가 중요)
* 외부 전시관(세종 예술의 전당 등) 빌려 전시도 구상 중
작품 : 김가중 작 ‘중국기예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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