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 이미형 주임교수 개인전 ‘봄 소리, 붓 향기’ 성황리에 마쳐
민화가 이미형 주임교수가 지난 27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연 개인전 ‘봄 소리, 붓 향기’ 展이 대성황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작가의 전시회엔 인사아트프라자를 방문한 각계각층의 관람객들이 특별한 관심을 보여 항간에 한류의 길라잡이인 K-Art의 첨병역할로 민화가 트랜드임이 반증되었다는 후문이다.
최근에 예술계 일각에서는 한국의 전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민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관련뉴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4853&thread=24r02
한편
이미형 작가는 화폭에 희망의 도상들을 그려 넣을 때마다 진심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삶의 조각조각을 담아내고자 노력하는 열혈 예술가로 현재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문화콘텐츠학과 주임교수로서 전통민화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역대급 많은 인원의 수강생들이 몰려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사진은 바쁜 일과를 제쳐두고 전시장을 찾은 지인들과 찰칵.
* 작품은 ‘The highest quality Magazine 藝術至尊’ 국회예술초대전 출품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