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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양수리와 사랑에 빠진 한용길 사진전

‘그 지독한 끌림, 양수리, 푸른 새벽 빗장을 풀다’사진집 출간
등록날짜 [ 2023년04월01일 04시48분 ]

한용길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 INSA1010’에서 2023329그 지독한 끌림 양수리, 푸른 새벽 빗장을 풀다라는 주제로 양수리 이미지를 화려하게 펼쳐 놓았다. 양수리, 일출전후 10년간의 고집스러운 기록들이 사진집으로 나왔다.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대화41일 토요일 오후5시에 있다.







































다음은 배택수 미학사진평론가의 글이다.

“10여 년간 색()에 물 들은 양수리의 사계를 담은 '그 지독한 끌림, 양수 리' '푸른 새벽, 빗장을 풀다' [한용길 사진집]이 출간되었다.

 

한용길은 자신의 사진 철학을 바탕으로, 엄동설한을 이기고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봄, 신록의 절정을 이루는 여름, 완숙의 절정에서 존재의 색()을 알리는 가을, 신이 만든 순백의 겨울등 양수리의 사계절 변화를 기록한 것 이 아닌, 걸음을 멈춘 후 몇 번이고 되돌아 봐야지만 볼 수 있는 것들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재해석해서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사진가다.

 

그는 특히 자신이 보았던 것. 느꼈던 것. 사라지는 것들을 인위적으로 조작 을 하지 않고 결정적 순간, 찰나를 기다렸다가 셔터를 누르는 반복 작업을 하면서 양수리와 일체가 되어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자신만의 감성과 방식 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의 풍경을 마주하면 근경, 중경, 원경이 왜곡되지 않는 동양적인 사실주의이면서 자연이 빛으로 변하는 인상을 간략하면서도 정밀하게 묘사한 서구적인 인상주의 '양수리의 자연'을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현실 풍경을 연작으로 '순간포착하여 재창조하였다.

 

그리고 산과 들, 하늘, , , 호수, , , 갈대, , 안개, 바람을 조용하고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힘과 자연이 주는 밝고, 아름다운 자연 스런 색채가 그의 부드럽고 편안하고 따뜻함이 작품속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이번 수록된 한용길의 작품들은 양수리의 사계를 때로는 역동적으로, 때 로는 정적으로 작업한 귀한 작품들로 최고의 작품집이 될 것이다."

[한용길 사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의 양수리 열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먼 훗날에도 기억에 남을 작품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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