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 오명 전 부총리 초청 세미나 개최
글로벌미래포럼(회장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는 31일 아침 더 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각계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해 ‘글로벌미래포럼 제48회 미래비젼 콘서트’와 ‘글로벌미래선도 우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하이라이트TV 남상용 대표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글로벌미래포럼 오명 전 부총리 조찬세미나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조찬 및 글로벌미래선도 우수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 및 축시와 축가 등 축하 행사, 환영 인사와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3부에서는 초청 연사 꽃다발 증정식과 주)슈넥스 최해욱 회장의 회전 건강 신발 증정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축하 행사로는 이강철 · 심미옥 시인이 태극기 퍼포먼스 시낭송을 하고, 성악가 손인오 교수가 ‘모란꽃’을 열창해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글로벌미래선도 우수 대상시상식’에서는 포럼 고문단과 자문단 및 임원진의 주요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글로벌 미래선도 우수 의료인 대상으로 선정된 오클라호마 자연주의치과 원장 정수창 치의학 박사가 수상했으며, 오명 전 부총리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어서 오명 전 부총리와 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의 글로벌미래포럼 고문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글로벌미래포럼 주요 고문단은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이상희 전 과기부장관,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 김헌정 11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박상희 미주그룹 회장,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권성동 국회의원, 김철수 전 민주평통 운영위원, 오병주 전 국무총리실 차관, 임충식 전 서울 중소기업청장 등이다.
글로벌미래포럼은 미래예측학자이며,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교수가 2012년 ‘글로벌미래융합인재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창립한 단체로, 저출산 문제, 기후변화, 합리적인 미래예측 및 조망, 자연 건강 등을 화두로 하며, 재능있는 인재와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세대 간 지역 간 문화 정치 사회 각 분야의 소통과 화합, 합리적인 융합을 통해 보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각 분야 뜻 있는 인재들의 모임이다. 각계 명망이 높은 분들을 연사로 초빙하며, 주요 초청 연사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병준 전 부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다. 차기 조찬 세미나 초청 연사로 5월 19일(금)은 오세정 전 서울대학교 총장의 초빙 강의가 장충동 앰배서더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재학 교수, 오명 전 부총리 초정 글로벌미래포럼 48회 미래비젼콘서트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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