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_유미
미스코리아 출신 ‘트로트 가수 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아모레미오’, ‘애 낳고 30년’을 열창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168cm 50kg의 몸매의 소유자로 KBS 2TV 쇼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전속 무용팀 '짝꿍' 멤버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현재도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보여준다. 이에 행사, 축제 등에서도 섭외 0순위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매월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쇼 온누리아리랑은 문톡티비 제작, 매주 가요TV를 통하여 케이블 TV, IPTV(KT 올래, LG유플러스) 모바일 HD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유경미 작가 >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