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_유화_니은
19일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총재 남상숙, 명예회장 고윤화) 부천지부(지부장 황계호)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9일(토) 부천시청 2층 대강당(어울마당)에서 2023 제1회 부천가요연예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부천시 승격 50주년과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부천지부 창립 축하 공연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유화는 명품 트로트 가수 4인 방중 1인으로 ‘째깍째깍’ 가슴이 콩콩콩을 열창해 진한 감동의 향수를 선사한다. 이어 니은 가수는 성인가요계의 '섹시 디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진한 감동을 불어 넣는다.
이에 가수 제임스킹, 이현승, 류인숙, 최아리, 김세림, 유진, 공현아, 장지우, 이주, 금채, 나성웅, 오드리영, 김훈아, 최민, 주연하, 안효근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낸다.
부천가요연예대축제_포스터
한편 2023 제1회 부천가요연예대축제를 주최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부천지부 지부장 황계호 씨는 미디어 가수보다는 실력파 가수를 초청하여 무대를 빛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