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트눈 기획 ‘서묵회 초대전 - 만남’ 정영모 외
일시 : 2023.5.1부터 5.23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서묵회는 정영모(대한민국미술대전 분과심사위원장,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부이사장)회장님을 주축으로 일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님들로 이루어진 작가들의 모임으로 2003년 강미회로 출발 5회부터 서묵회로 이어져 창작과 꿈전(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각.색.동행전(호수갤러리), 머무는 시적 풍경전(조형 갤러리), 봄 수다전(올 갤러리), 연두빛 햇살아래...전(올 갤러리), 봄 그리고 사랑전(올 갤러리), 토닥토닥전(누리 갤러리), 꿈꾸는 색채전(누리 갤러리), 오월의 햇살전(누리 갤러리), 바람을 담다전(누리 갤러리), 시선전(누리 갤러리), 동행전(2022 누리 갤러리)에 이어 2023년 제21회 서묵회전의 부제는 ‘만남’으로 갤러리 아트눈(강화도)에서 5월 1일(월)부터 5월 23일(화)일 까지 열립니다.
그동안 나름의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60명의 작가들이 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소품과 부채에 담아 전시를 엽니다. 작가들의 일상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은 삶의 감성과 행복을 관람객들에게 잔잔히 채워 줄 것입니다.
전시기간 중 관람은 무료이며, 제 1 전시장에는 김성로 최근 작품들과 박정은의 도자기와 도자인형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문의 : 010-3365-1850, 010-6440-9390. 화, 금요일은 정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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