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의 이연희, 홍종현이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전격 출연한다.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
DJ 김태균, 스페셜 DJ 곽범과 함께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번 방송은, 극중 오랜 친구이자, 90년생 동갑내기 직장 동료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연희와 홍종현의 특별한 케미로 한층 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늘 첫 공개를 앞둔 만큼 '레이스'를 통해 첫 오피스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비롯하여, 현장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레이스'는 드라마 '하이에나'의 김루리 작가가 대본을 맡고,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20세기 소년소녀'의 이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각본과 안정적인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의 흥미로운 시너지 속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응원하게 될 오피스 드라마 '레이스'는 바로 오늘, 5월 10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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