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뜰 ‘바람난 미술, 디지털아트를 품다’ 제9회 한국디지털아트 개막식 스케치
사)한국사협 김생수 자문위원, 정찬완 창작분과위원장 등 사진예술계의 주요 내빈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많은 예술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디지털아트 디뜰(회장 최임순, 한국사협 동작지부장)에서는 2023년 5월11일부터 5월17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혜화아트센터 전시관에서 제9회 한국디지털아트 디뜰 정기전 ‘바람난 미술, 디지털아트를 품다’ 展을 개최하고 13일(토) 오후 성대하게 개막식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엔 34명의 바람난 작가들이 바람을 일으킬만한 디지털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강미순 강성휘 강옥순 김명숙 김수정 김용순 남경자 박일윤 백승의 백진헌 손정원 송장호 신정애 오건호 윤상호 윤세명 은영옥 이관용 이범상 이상천 이석준 이순희 정세진 정윤서 조영수 조영옥 조월신 최상귀 최임순 최혜순 한서정 홍사영 홍정애 홍종혜
* 작품은
최임순 작가 心想1
강옥순 작가 쉼
조영수 작가 국사봉에서 바라봄
https://blog.naver.com/kimjajoong/22310163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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