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수여식 개최
김재완 기자 = 2023년 4월 26일 오후 2시 인사동 아미드호텔서울 2층 회의실 에서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최병길(전 원광대 미술대 학장 미술평론가) 심사관은 축사에서, 저는 2차 심사를 맞았는데 아마 1차 심사에 거의 100여 분 정도가 신청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엄격한 심사를 통해 2차 심사에서 서른일곱 명을 선정했습니다.
서른일곱 명을 각 분야별로 장르별로 나누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앞으로 어떤 한 가지의 경지를 되려면 적어도 아까 말씀드린 일본의 노스님 에 의하면 이십 년이 걸리는데 이번에 명장으로 되신 분들은 그 수백 시간 이상으로 갖고 노력을 하신 분들도 몇 분 계신 걸로 봤습니다. 앞으로 이 제도가 좀 더 젊은 분들한테 갈 수 있도록 많은 젊은 이 들이 응모해 주시고 그러한 분위기로 계속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고석산(충청남도 무형문화재 48호 석 공예장) 선생님의 격려사에서 한국 전통 공예협회에서 수여하는 선정되신 오늘 명장님들은 초대 명장 대신고 또한 칭호도 전통공예 거기에 미술이라는 칭호가 하나 더 부터 줍니다 미술 명장 쉽질 않아요 여러분들 축하드리고 이 기능인이 원하는 최고의 명예로운 명칭이 명장인데 미술 명장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 명장 대신 여러분들 축하드리고 앞으로 여러분들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이렇게 추진해서 선정하기까지 바로 이사장님과 밑에 운영의원 여러분들 그리고 심사를 해주신 여러 심사 의원님들 감사드리며 무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제1회 명장 제도를 신설하신 허필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장 제도 문화재청에 중요무형문화재 지방의 도별로 있는 무형문화재 그 밑에 대명장 그다음에 대한민국 예총에 명인, 어찌 보면 대한민국 전통공예협회 공예명장 등 미술명장이 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통공예가 올라가야 전통 협회 명장이 올라갑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명장들이 자신의 그 길을 지켜나갈 때 이 명장증이 굉장히 유명무실하지 않고 가치가 있는 명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시길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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