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두부의 달인 윤영필 여사
울산 중구 태화동 태화시장에는 다양한 멋거리와 5일장이 열리는 도시형 시장이다. 수제 두부를 25년 동안 만든 윤영필 여사를 만나다. 대륙 수제 두부 간판으로 고객들의 건강식 먹거리 두부와 기름 순두부 등 정성을 다해 만들어 판매하며 정성과 인심으로 단골 고객이 줄을 서고 있는 특별한 두부집이다. 25년을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이 오늘의 달인으로 고객과 함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과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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