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필사심 망언 박살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오늘 오전 영일대 해변에서 모래바닥에 갈퀴로 "독도 필사심 '망언 박살' 기쁠 희 한자에 "독도는 목숨이다" 단디 글씨를 쓰며 일본의 망언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독도 사랑 365국민본부에서 마련하는 정기 행사로 일본의 지속적으로 독도 망언 및 역사를 부정하고 자기식대로 미화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에 문화 예술로 일본의 잘못 돤 인식을 바로잡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소중한 대한민국 영토 독도 사랑에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