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 본사에서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과 우호협력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두 단체는 오랫동안 힘없고 어려운 이웃들을 대변해온 대한민국 대표 봉사단체다.
최애라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이동호 파라과이 주장관,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 이상화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상임고문, 강미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여성위원장, 안지훈 사랑&희망나눔 청년부단장, 이동훈·윤우명·구제현 씨 등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홍배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총재는 인사말에서 “오늘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부터 두 단체가 힘을 합쳐 국내는 물론 국경을 넘어서 고국에 돌아오고 싶어도 거처가 없어서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면서, 꿈과 희망의 나눔과 온정을 베풀자”고 전했다.
손말임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 부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는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협약체결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동포와 해외선교사들의 주거 문제가 해결돼 그들이 고국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이동호 파라과이 주장관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해외동포와 선교사가 고국에 돌아오고 싶어도 집이 없어서 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라며 아쉬워했다.
이 주장관은 그러면서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다중문화이해관계 창조경제협동 조합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하고 있고, 저도 힘을 보태 북남미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잘하겠다”면서 “오늘 협약을 맺은 두 단체가 힘을 모아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오양심 한글세계화연합 이사장은 “지금은 문화 시대이고 국제교류 시대로, 한국어 열풍, 한류열풍, 케이팝 열풍을 뛰어넘어 K-컬쳐와, K-경제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면서 “한글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한글로 미래세대를 위해, 한글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가교역할로,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두 단체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오 이사장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와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이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국내외 집 없는 서민들에게 보금자리 주택을 공급해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4선의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은 “두 단체는 실제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눔과 온정을 베푸는 단체들이기에 오늘 두 단체 간 업무협약은 의미가 깊다”면서 두 단체의 나눔과 베풂의 행사에 힘을 실었다.
윤 의원은 이어 “북남미 22개 주에 태권도 제자들을 두고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북남미에 널리 알리고 있는 이동호 주장관이 오늘 체결식에 함께해 더 뜻깊은 협약식이 됐다”면서 “앞으로 이동호 주장관과 깊게 협력해 한국의 전 분야가 북남미 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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