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가 이미형 명지대 주임교수, 영예의 문화부 장관상 수상
민화가 이미형 명지대 주임교수가 2023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에서 영광의 영예의 문화부 장관상 수상하여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 동영상 및 사진 설명
지난 12일 인사아트프라자 3층 전시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올라 상패를 받은 이미형 교수가 많은 축하객들의 꽃다발 세례에 파묻혀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선 이미형 교수가 이끄는 명지대 민화팀이 대거 큰상들을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동영상 뉴스: https://blog.naver.com/kimjajoong/2231558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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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회장,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시상식 열어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협회(회장 김홍주)에서는 지난 12일 인사아트프라자 3층 전시실에서 2023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시상식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수석 큐레이트 김영운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엔 이름 있는 중진예술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300여명에 가까운 많은 축하객들과 관람객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사회자의 명쾌한 달변으로 양태석 김용모 작가 등의 간단한 축사에 이어 이미형 민화작가의 문화부 장관상의 영예로운 시상을 비롯하여 김희순 작가의 한국미협이사장상 등 주옥같은 명품작품으로 대화장상 등 각종 예술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시상식이 질서 있고 품격 높게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주옥같은 수상작품들은 7월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동전시관에서 전시되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한국사진방송에선 이날 시상식 장면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스케치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연재로 뉴스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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