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_동동악극단(정세희_김동동)
퍼포먼스 혼성듀오 ‘동동악극단’이 태권도와 시민이 함께하는 ‘치맥 축제’에서 ‘들썩들썩’ 흥을 돋운다.
19일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동동악극단이 “2023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와 함께하는 ‘치맥축제’(8월 7일~12일) 기간 내 10일 목요일 호반체육관 야외무대행사에 오른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동악극단은 디스코에 테크노를 가미한 댄스 트로트 곡 ‘와락키스’로 ‘들썩들썩’ 흥을 불어 넣는다. 이어 어머님에 대한 애틋한 효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어머니 안부’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축제’ 행사 기간 내에 ‘강원대 밴드 5팀’, ‘춘천 막국수’를 부른 가수 정은, ‘신유미’, ‘이박사’, DJ 등이 참석하여 ‘치맥 축제’를 빛낸다.
‘2023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와 함께하는 ‘치맥 축제’는 국제태권도대회에 앞서 내달 8월 7일(월)부터 8월 12일(토)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저녁 10까지 호반 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한편 ‘2023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8월 8일(화)부터 8월 14일(월)까지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겨루기(G2), 품새 (G2), 카텟 주니어 외국 띠별 겨루기 종목으로 60개국 이상 참가 2,7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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