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트로트가수_현준,유화,김설,동동악극단
명품 트로트 4인방(현준, 유화, 김설, 동동악극단)을 비롯하여 엄태웅, 이진관, 유미, 류인숙 등 가수 30여 명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30일 경기도 하남, 미사리 쉘부르에서 오픈 1주념 축하 콘서트가 열린다. 주최 측 쉘부르 관계자는 ‘인생은미완성’의 이진관 등 초청 가수와 유니보이스 후원의 공연이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명품 트로트 4인방이 출연한다. ‘들썩들썩’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 애절한 보이스와 매력적이고 섹시한 명품 가수 ‘유화’,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 젠틀맨 현준, 소젖 짜는 가수 김설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초청 가수는 "인생은미완성"의 이진관, 왕소연, 임현정, 리화, 이프로가 출연 1부 공연을 펼친다.
이어 2부 유니보이스 공연은 가수 황영주, 권일, 김설, 김지현, 나도경, 나현교, 단야, 동동악극단, 류인숙, 박정은, 송영광, 송주하, 송태영, 유미, 유화, 이서형, 이수진, 전여진, 정은교, 제임스킹, 최신영, 최아리, 현준, 해성, 엄태웅 등이 무대에 올라 흥과 감동을 자아낸다.
쉘부르_콘서트_포스터
유니보이스 후원 회원은 강태원, 강문성, 김원찬, 민진, 이재담, 전현준, 박정수, 이주원, 김기섭이 참석하며, 7080새대의 감성을 자극할 이번 공연은, (주)용원테크, (주)서경테크, 그린화원, 유미의 빨간우체통, 대한가요신문의 후원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멋진 공연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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