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갤러리에서 주관하는 제 9회 "끌림전"이 2023.7,26일 오프닝 을 시작으로 8월4일 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강당 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세계문화교류협회 김국원 이사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취재사진영상-소식통TV≫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
끌림전9회,를 맞이하며 작가들의 협력과 협조로 아름답게 진행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전시에서 보여준 참가자들의 열정과 창의력은 큰 영감과 전시발전에 힘을 실어주셨고, 내년에는 시야를 넓히는 중국 초청전시 를 기획 준비하고 있으며,
끌림전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더욱 멋진 작품들이 세상에 알려질수있게 노력 과 최선을 다하겠다며 끊임없는 도전하고 창작의욕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작가들 간에 협력과 소통은 더욱 풍요로운 예술적 성장과 아름다운 예술의 풍경이 되어주실것을 기대와 확신이 된다며 축하의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사)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 하정민
2023 끌림전이 개막을 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1년8월 중국 하얼빈에서 중.한 문화산업박람회로 우정을 다진 기억들이 이젠 주마등같이 스치지만 그날의 만남을 기억하며 열린
끌림전이 매년 전시 를 거듭 성장하면서 전시회를 갖게해주신 세게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작가 모든 분들께 노고와 풍성한 전시회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피력했다.
(사)세계문화교류협회 부회장 이득효
좋은 끌림전 에 참가하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참 좋은 일 희망과 아름다움, 상상속에 환영을 그리며 열정과 혼신을 다해 노력하시는 화가 여러분이 끌림전에 출품해주신 선후배 작가님들께 감사 드리며 많은 관심과 배려로 도움주신 동대문 구청 그리고 많은 후원자 여러분깨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끌림전 행사에서 사단볍인 세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취임식 있었다.
취임사에서 #김국원이사장은 영광의 자리에서 축하와 환영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한류로 인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문화강국이지만 세계는 생성형AI에 의한 정신문화의 위기와 지구온난화에 의한 물질문화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강조하며, 문화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정신적 물질적 산물이다. 인간이 만든 #쳇GPT 가 생성한 결과물을 문화라 할 수 있겠는가. 라고 반문하며,
앞으로 10년이내에 도래하게될 초인공지능은 인간을 패싱할진데 그때가 되면 초인공지능의 결과물은 인간의 문화와 상관이 없게되는것은 아닌가 싶다며 과학기술은 새로운 제품으로 인간에게 새로운 욕구를 창출하여 새로운 소비를 조장하고 있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욕구를 무상으로 충족시키는 날 그때가 되면 인간의 소유욕이 사라지고 소비가 감소하여 모든문제가 해결되고 새로운 새대를 열것이다. 그때까지 안전하게 시간을 벌어야 하며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여야 한다며.
이러한 문화의 위기앞에 세계문화교류협회는 적은 소비로도 행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도록 인문학적 소양을 드높일 수 있는 거대담론의 장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낭만이 있는 컨텐츠를 통해 적은 소비로도 삷의 질과 행복의 정도를 드높일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의 장을 펼쳐갈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참여가 절실하며 회원들이 믿을 수 있는 단체를 구현하기 위해 회원수가 500명이 확보되면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컨트랙트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본 협회의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보증할 것이다. 모쪼록 선한 사람들의 모임인 (사)세계문화교류협회의 발전에 많은 함께할것을 기대하며 조언과 많은 협력 부탁 드린다며 취임사를 가름했다.
오프닝 축하연주에 전자올겐 연주 안진수의 백만송이 장미 와 우연히 를 들려 주었다.
특별 강연에는 #윤송아 의 그림과 트렌드 "작가의 철학과 브랜딩" 대중과의 소통 셀프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단볍인 세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취임식 김국원 이사장의 축하 공연에 #김학민가수 가 열창했다.
뮤지컬 배우 윤영환 감독의 오늘이 다가기전에 , 고향의 푸른잔디 두곡을 선곡 하고 있다.
마지막 강연에 홍은희 교수 (쳇 GPT 세상을 바꾸다의 저자 ) Chat GPT를 활용한 작품활동 에 대한 모바일 활용등 도움말 있었다.
▶참가작가
이희민, 박주원, 별할매, 김금화, 배재호, 최재원, 문경애, 허은오, 허미희, 백희준, 이소영, 윤영란, 강필원, 박주성, 김태용, 이시우, 여운미, 김연재, 이종열, 전설, 안호경, 김해정, 남궁명숙, 김원희, 안희정, 박윤미, 이세나, 김혜옥, 박사라, 이진숙, 박경범, 윤선녀, 강양희, 서재경, 서혜란, 이득효, 이재민, 김영단, 오정숙, 박은영, 남지형, 홍명숙, 이재만, 권순영, 심소원, 안진수, 이수연, 이지원, 양경남, 최서윤, 심수진, 윤송아, 김동순, 이기창,장재설,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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