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3일~6일,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 최대 2만 원 지급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국내 수산물 소비 진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 1인 2만 원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 6만7천 원 이상은 2만원 ▲ 3만4천 원 이상 ~ 6만7천 원 미만은 1만 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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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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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수산물 구입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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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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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천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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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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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상품권
지급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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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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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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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행사기간 : ’23. 8. 3.(목) ~ 6..(일)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
➁ 시장별 상품권 1억 7천만원(총 3억 4천만원)
③ 1인당 2만원 한도, 행사 기간 내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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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3억 4천만 원(각 시장당 1억 7천만 원)으로 선착순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이더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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