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란_고속도로메들리_커버
“여수항아”의 가수 ‘박미란’이 고속버스관광메들리 전자올겐달인 ‘나운도’와 100곡을 완성했다.
4일 가수 ‘박미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옹이’, ‘천년지기’, ‘그집앞’ ‘여수항아’ 등이 수록된 ‘박미란’ “고속도로메들리 100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박미란’은 8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 2000년 주부가요열창 준 장원으로 실력을 겸비했다. 이에 전자올겐의 달인 ‘나운도(연주)’와 고속도로메들리 100곡을 선보이게 되었다.
100곡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장거리 여행할 때는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안전운전을… 팬들에게는 흥과 감동을 선사한다.
<가수 ‘박미란’이 전자올겐달인 ‘나운도’와 100곡을 완성하고 있다.>
한펀 여수 출신 ‘박미란’ 가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 교수 엮임과 노래 <여수항아>, <사랑불>로 활동 중이다. 또, 내달 9일 여수 디오션 호텔에서 열리는 ‘나운도와 함께 떠나는’ 콘서트에서 ‘심형래’를 비롯해 가수 ‘최영철’, ‘모정애’, ‘박일준’, ‘이승진’, ‘윤정아’, ‘손해원’, ‘풀잎’ 등과 흥과 즐거운 감성을 자아낸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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