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_김설
명품 트로트 가수 ‘김설’이 가요TV ‘쇼 온누리아리랑’ 녹화 방송에서 사랑이 또, 지게를 열창하고 있다.
15일 명품 트로트 가수 4인방 중 ‘김설’은 ‘쇼 온누리아리랑’ 99회 방송에 출연했다. 이어 자신의 타이틀곡 지게. 사랑이 또를 사랑해 주신 팬 등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 장의 녹화 스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흰 앞 칼라와 손목 칼라가 돋보이는 원색의 슈트 정장 셋업 투피스 의상으로 청아한 보이스가 더욱더 파동을 울린다.
이어 타이틀곡 지게(유튜브 영상, 조회 수 2백8십5만 뷰), 사랑이 또를 열창해 흥과 감동을 자아냈다.
<가요TV ‘쇼 온누리아리랑 99회, 사랑이 또, 지게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사진 영상 작가 유경미, MC 임희종 진행으로 김설은 타이틀곡 지게. 사랑이 또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매월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쇼 온누리아리랑은 문톡티비 제작, 매주 가요TV를 통하여 케이블 TV, IPTV(KT 올래, LG유플러스) 모바일 HD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한편 소젖 짜는 가수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설’은 오는 17일(일) 파주시, '제25회 임진강 가요제'에서 초대 가수로 출연 가요제를 더욱 빛낸다.
<사진 쇼 온누리아리랑 유경미 작가 >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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