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명리학자 소재학 교수, 사주명리학 특강 화제
과학명리학자 소재학 교수, 전통 사주명리학 과학 아닌 미신
코로나 종식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여 화제가 된 과학명리학자 소재학 교수가 지난 7일 중소기업융합 김포지회 정기총회 및 명사초청 강연회에 초빙되어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학으로 보는 성공리듬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동양미래예측학으로서의 사주명리학 특강을 진행했다.
소재학 교수는 이날 김포 장기 도서관 대강당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과학명리 특강에서 ‘자신만의 타이밍, 때를 찾는 법’, ‘현대 사주명리학과 풍수지리 원리와 허실, 활용법’ 등의 주제에 대하여 자연과학적 원리 위주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청중들도 참여시키며 재미있게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과학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 중소기업융합 김포지회 사주명리학 특강 단체사진, 좌측 3번째부터 소재학 교수, 명창용 김포 지회장, 이헌구 연합회장, 마동영 혁신융합회장>
소재학 교수는 이날 “전통사주명리학이 미신일까? 과학일까? 엄밀하게 구분한다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전통사주명리학은 비논리적인 분야이며, 미신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전통 사주명리학에는 분명히 자연과학적 요소도 포함되어 있지만 비논리적이고 미신적인 요소 또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얘기한다면 비논리적이며, 미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며 “ 어떤 사람은 사주명리학에 포함되어있는 과학적 요소만을 가지고 과학이라고 얘기하고, 어떤 사람은 미신적 요소만을 가지고 미신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이렇게 논리와 비논리, 과학과 미신이 섞여 있게 되면 어떻게 될까?”라며 질문을 던졌다,
소재학 교수는 이어서 “자연과학 혹은 논리과학에서는 100% 논리적이거나, 100% 과학적일 때 과학적 학문이라고 이야기한다. 90%가 과학적일지라도 10% 비과학적 요소가 섞여 버리면 전체는 비과학적이 된다.”며 “기존의 전통 사주팔자와 풍수지리에는 분명 과학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비논리적이거나, 미신적 요소 역시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기에 엄밀히 말하면 비논리적이며 미신적 분야로 분류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새롭게 창시하여 개인의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규칙적인 방법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와 ‘건곤 풍수지리학’은 100% 논리적인 이론으로 되어 있기에 누구나 공부하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으며, 정확한 원리와 이론을 적용하기에 누구에게나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누구에게나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이 있는데, 10년 안에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일정하게 반복되고, 60년 안에는 12년의 봄, 18년의 여름, 12년의 가을, 18년의 겨울이 반복되는 규칙적인 흐름이 있기에 자신의 때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자가 성공을 이루게 된다”라며 때의 주요성을 강조하고,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소재학 교수는 코로나19가 강하게 기승을 부렸던 지난 2021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대로 가다 보면 이 코로나 하고 앞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며 너무나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힘내라’고 희망을 주고 싶어서 코로나 예측을 공개한다.”며 “코로나는 2022년 4~5월 후반 중에 아주 약화되어 일상생활 가능해질 것이고,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2024년이 될 수 있지만, 2023년 여름 무렵 코로나로부터 거의 완전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실제 소재학 교수 예측대로 정확하게 2022년 5월 코로나 관계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해졌고, 또한 2023년 여름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해방이 되었다.
소재학 교수는 전통 사주명리학과 풍수지리에서 미신적 요소를 배제 시켜, 과학화된 이론체계를 새롭게 정립시키고,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통해 개인의 성공과 실패시기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가능한 동양 미래예측학 ‘석하명리’를 창시한 과학 명리학자이며 미래예측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소재학 교수는 9월 19일 19시에 제주대학교에서 “동양미래예측학으로서의 풍수지리”라는 주제로 ‘과학 풍수’ 특강과 10월 5일 18시 동국대학교에서 “주역과 음양오행, 동양미래예측학으로서의 사주명리학” 이라는 주제로 ‘과학 명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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