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화백, 용의 기운으로 대한민국의 국태민안 염원한다
25일 포항시 꿈들로 재민 화실에서 이철우 화백의 청룡(프른 색의 용 그림) (100호)크기의 대작이 완성 되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이하여 24점의 용 그림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재민 화백은 20여년 동안 서예. 문인화. 한국화를 두류 섭럽한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이다. 특히 용, 봉황, 호랑이 등 대작 그림으로 유명하며, 이번 용 작품은 2억의 가치 이상 이라며 작품을 설명했다. 초등학교때 부터 시작된 그림 열정이 오늘에 왔다며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미술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예술적 열정을 키우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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