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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트눈 기획 ‘몽마르트의 화가 강옥희 초대전’

등록날짜 [ 2023년09월25일 14시32분 ]

갤러리아트눈 기획 몽마르트의 화가 강옥희 초대전

 

 

일시 : 2023.10.2.부터 10,30일까지

장소 : 강화도 더리미길 24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

 

몽마르트의 화가 강옥희

 

프랑스 몽마르트를 중심으로 30 여년 간 작품활동을 계속해 온 강옥희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마리린 먼로, 스펜서, 다이아나 비 등의 인물화와 Paris의 여름밤, 성당이 보이는 풍경화, 푸른밤, 회전목마등을 통해 생애의 상당 부분을 지낸 프랑스 유학 생활의 결과를 펼쳐 보이고 있다.

1990년도의 프랑스는 지금처럼 글로벌 사회가 아닌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프랑스적 사회였다. 예술과 자유를 존중했고 이방인에 대한 관용이 넘쳐 흐르는 사회였다.

 

 

내 그림 속 모델 미녀들 마리린 먼로, 스펜서 다이아나 비 등 모든 사람들은 꽃처럼 태어나 꽃처럼 살다 꽃 속에 묻혀 간다는 것을 표현했다. 배경에 표현된 꽃은 때로 세상 유혹의 소용돌이일 수도 있고, 모델에 따라 우주와 하나가 되는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나는 캔버스 위가 마치 내가 태어나 자란 흙벽돌 집의 벽으로 생각하고, 이 미녀들을 노랑색 주조로 그렸다. 나는 고향에서 본 소재로 그 옛날 아랫마을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빼어 감는 아주머니들처럼 그림을 그린다.

 

 

 

5일장 가는 노새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본 동물이고, 이즈음 본 아름다운 천사들, 은하수가 있는 푸른밤. 성당이 많은 Paris의 여름밤에 어릴 적 고향에서 멍석에 누워 밤하늘 을 가득 메운 총총한 별과 은하수를 보며 곧이어 별똥들이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별똥이 어디에 가서 떨어지는지 궁금해하던 신비한 여름밤을 생각하며 고향의 푸른밤 속에 작은 성곽 을 지었다. 나의 메카는 내 고향이라고 표현하고 싶었다.

 

 

나는 포근한 인본주의 프랑스를 알아가면서 예술의 나라에서 창작을 하려는 원대한 꿈은 작아지고, 고국을 멀리 떠나온 가슴속 깊이 나 자신과 더욱 가까워져 회전하는 목마처럼 가슴속 그리움의 고향을 연상하고 표현하였다.

강옥희 약력

파리8대학 조형미술학과 졸업, 파리1대학 조형미술학과 마스터1수료 ( france)

개인전: 임호텝겔러리(france), 리서울 겔러리, 한국미술관,

그룹전: 새로운 문명전, 한불교류전, 연꽃그림 페스티발, 조형아트페어, 물왕예술제. 서울 아트쇼, 구상전 특선, 경희궁 회화대전, 드로잉전 우정미술관, 아트쇼 카루젤드 르브르, 살롱앙데팡당, 살롱도톤느 5, 르 살롱드 소씨에떼 프랑세 5, 갤러리비에라(france)

전시기간 중 관람은 무료이며, 1 전시장에는 김성로 최근 작품들과 박정은의 도자기와 도자인형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문의 : 010-3365-1850, 010-6440-9390. , 금요일은 정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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