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솔 최현배 선생님 한글이 목숨이다 행위예술
9일 오전 10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산 kbs 방송국 홀에서 577돌 한글날 맞이하여 한글 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여 외솔 한글이 목숨이다 행위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글짓기 대회 참가한 약 1500여명과 함께 외솔 한글 사랑 정신을 이여받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 사랑에 동참했다. 쌍산은 2007년도 부터 지금까지 한글날 행사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글 사랑은 국민의 의무입니다 주제로 마련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