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지 학생 1300여명과 함께 하는 독도의 날 퍼포먼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쌍산 김동욱 서예가와 누리빛 난타 김성희 단장과 단원들이 23일 오후 12시 30분 포항시 북구 동지 여자 중학교(동지 학원) 1300여명 학생들과 독도 행사를 마련한다. 누리빛 난타의 장엄한 음악을 시작으로 쌍산서예가 대한민국(4개의 광목천. 1개당 크기 가로 세로 7m) 대형 글씨를 쓴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초대형 독도 글씨속에서 독도 사랑해요. 독도 파이팅 외치며 함께 한다. 독도는 우리(학생) 손으로 지킨다 주제로 이번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김성희 난타와 쌍산은 태극기 의상을 입고 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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