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몸 연남, ‘계묘년 개묘전’, 11명의 그룹展 개최!
조관우, 배드보스, 안율,
화가 임경숙, 아세움, 토리윤, 김아름등 참여
서울시 연남동에 위치한 갤러리몸 연남(김손비야 대표)에서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했다.
11명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개와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계묘년 개묘전’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그룹전으로 펼쳐진다.
아트테이너 작가 가수 조관우, 작곡가 배드보스, 가수 안율이 참여했으며,
임경숙, 아세움, 토리윤, 김경원, 김아름, 루씨쏜, 초이진, 지윤작가가 함께 했다.
조관우와 안율작가는 직접 키웠던 반려견을 작품에 표현했다.
토리윤 작가는 빨강머리 토리양 캐릭터와 상상속의 고양이를 표현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출품했다.
지윤 작가는 뷰티동화전시회 기획자 여지윤프로듀서로서 뷰티요정 짜미코 캐릭터와 야옹이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임경숙, 아세움, 배드보스, 김경원, 김아름, 루씨쏜, 초이진 작가는 작가의 개성을 살린
작품으로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색다른 이벤트가 기획 되어 있다.
특별히 반려견 반려묘를 동반하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반려견, 반려묘 굿즈상품,
애완용품 콜라보 상품도 전시판매가 되고 있다.
김손비야 대표는 "이번 전시는 특히 반려가구와 동물복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주민들도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 입장하여 즐겁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색 전시를 마련했다.“ 고 기획의도를 밝혔으며,
”11명 작가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사랑스런 개와 고양이를 만나는 재미도 느끼며, 특별전시
기간동안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터사진제공 = 갤러리몸,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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