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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동덕여대 한복모델반은 한빛단 자격으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활옷 만개’ 전시회를 방문 관람 했다.
'활옷 만개’는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왕실 여성 혼례복' 특별전(9.15∼12.13)으로 조선 왕실 여성들의 활옷 및 관련 유물 등이 공개되는 전시회이다.
'활옷 만개'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앞에서 한빛단이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김영혜, 장소윤, 김희진, 이기나, 최지인, 박미연/ 이한철 기자
한빛단 운영위원 김희진 / 이한철 기자
'2023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진 최지인/ 이한철 기자
'2023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선 박미연/ 이한철 기자
'2023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미 이기나/ 이한철 기자
'2023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뷰티상 장소윤/ 이한철 기자
'2023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김영혜/ 이한철 기자
한빛단은 2014년에 미인 모델대회 수상자들로 발족된 국내 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이다.
활옷만개 포스터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있는 한빛단/ 이한철 기자
한빛단이 국립고궁박물관 '활옷 만개' 전시회를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을 비롯하여 김희진 운영위원과 '2023궁중한복 美 선발제전' 진 최지인, 선 박미연, 미 이기나, 뷰티상 장소윤과 본선 참가자 김영혜등이 한빛단으로 함께 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김민경회장이 한빛단원들과 함께 활옷만개 전시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금번 탐방을 통하여 “우리 전통의 궁중복식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향후 궁중복식문화 홍보에 일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