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이미경)
마포FM_라디오_복고복를_진행하고있다.
포크 여신 ‘제이엘’이 7080 음악 맛집, “마포FM 라디오 제이엘의 ‘복고복고’” MC로 데뷔해 재능을 뽐냈다.
가수 제이엘(이미경)은 지난 14일 목요일 12~2시까지 진행된, 마포FM 라디오(주파수 100.7MHZ) 복고복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진행과 초대 가수 혜운, 채련의 감성을 이끌어내 청취자와 시청자들의 감동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이엘은 지난달 14일 “4집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그대와 함께는 오랜 세월 기다려… 나의 이상형이 나에게 사랑을 고백하면 좋겠냐는 내용으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나의 이상형과 평생을 함께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제이엘은 1987년 제1회 MBC신인가요제를 통해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MBC 라디오 드라마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OST를 비롯하여 KBS ‘젊음의 행진’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제이엘과 함께하는 마포FM 라디오 ‘복고복고’는 FM 라디오(주파수 100.7MHZ)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12시~2시까지 청취와 시청 가능하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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