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0월18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안면도시인 권곡박정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해의 소망과 이야기"
2023년(계묘년) 끝자락에서
등록날짜 [ 2023년12월31일 18시30분 ]
"새해의 소망과 이야기"

(권곡眷榖) 박정현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왠지 슬프다
덧없는 하세월 인지라

가는 세월에 맡기고 슬퍼하지 말자
지난 세월 가슴 벅찬 나날들은 이젠
그리움으로 남는다는 것

또 모두 좋은 추억들이 있다는 것
지난날들을 만족하고 희망으로
풍자하자

오는 세월 2024년(갑진년)
눈부시게 다가올 시간들과 벅찬
환희를 않고 받아들이자

아쉬움은 또 다른 이상을 창조하는 것
기대와 설렘으로 또 다른 세상의
참사랑으로 꽃 피우리라

2023년(계묘년) 끝자락에서



 
올려 1 내려 0
박정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야의 종소리 (2024-01-01 09:34:45)
"아버지는 가정의 수호자" (2023-12-29 21: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