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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8일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로자스포사’에서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행사가 개최되었다.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주최와 주관, 로자스포사 후원으로 개최된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는 국내외에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드레스를 대표하는 문화교류 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행사로 비올뷰티, 오라클피부과 협찬과 로자스포사 웨딩드레스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모델리스타 김두천대표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mc를 맡은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대회 진행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오프닝 행사로 드레스쇼가 펼쳐졌다.
(왼쪽부터) 김희진, 김은지, 창미주, 조여은, 최정애, 임정화, 김해정, 장혜진/ 이한철 기자
예심을 거쳐 최종본선 진출자들은 본선 리허설 교육을 마치고 본선무대에 올랐으며,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진 최윤희/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진 최윤희/ 이한철 기자
로자스포사 대표 최명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선 이지민/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선 이지민/ 이한철 기자
여주홀딩스 회장 김여주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미 이나현/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미 이나현/ 이한철 기자
여주홀딩스 회장 김여주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미 안수빈/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미 안수빈/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포토제닉 나은채/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포토제닉 나은채/ 이한철 기자
bnt월드뉴스 차장 정규연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한류상 김윤지/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한류상 김윤지/ 이한철 기자
한빛단 수석 부회장 김미라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K-스타상 김현아/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K-스타상 김현아/ 이한철 기자
스마트너스 실장 최아련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인기상 안수빈/ 이한철 기자
한빛단 부회장 강정인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베스트드레서상 신유정/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베스트드레서상 신유정/ 이한철 기자
한빛단 운영위원장 전영주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뷰티상 정지영/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뷰티상 정지영/ 이한철 기자
2023 한빛단모델선발대회 진 장혜진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패션상 박가인/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패션상 박가인/ 이한철 기자
한빛단 운영위원 김희진과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재능상 김영혜/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재능상 김영혜/ 이한철 기자
본선 최종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본상]
진 - 최윤희, 선 - 이지민, 미 (2명) - 이나현 / 안수빈
‘
[특별상]
포토제닉 - 나은채, 한류상 - 김윤지, K스타상 - 김현아, 인기상 – 안수빈
베스트드레서 - 신유정, 뷰티상 - 정지영, 패션상 - 박가인, 재능상 - 김영혜 각각 수상하였다.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진 최윤희가 진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진 최윤희는 대회 후에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얻어 너무 행복하다. 응원해주신 가족, 지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진-선-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와 ‘코리아웨딩미인선발대전 2024' 진-선-미
(왼쪽부터)미 안수빈, 선 이지민, 김두천 대표, 진 최윤희, 미 이나현/ 이한철 기자
본선 참가자들은 향후 국내 유일의 웨딩드레스 전문프로모션 팀(코웨미)소속으로 관련 행사에 참여 다양한 활동을 국내외에서 펼칠 예정이다.
한편 행사를 총괄기획 진행한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는 “금번 대회를 통하여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인재를 발굴, 2024 글로벌 무대를 향한 모델한류를 목표로 행사에 취지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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