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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우리 이웃들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다
등록날짜 [ 2010년05월01일 22시25분 ]

   누군가 사진을 찰나의 예술이라고 했지만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할 것도  없이 우리 주위를

   애정어린 눈으로  둘러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순간들을  발견할 것이다.

   이 조각들을 모은 것이 삶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우리들의 생활을 찬찬히 관조하면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하는 순간들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몇 조각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내 차례인가!

  
     노란띠의 발차기

   
      나는 인어공주

  
      바이킹은 무서워!

  

   필자가 스위스 여행을 하던 중 머리위에서 누군가가 휙 지나가는 느낌을 받고 하늘을

   쳐다보니 헬기에서 뛰어 번지점프를 하던 스위스 여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 순간을 포착하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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